스포츠토토 와 프로토란?

한국 스포츠토토 는 국가에서 하는 공익사업이며 역사는 2001년 10월 6일 축구토토가 처음 발매된 것이 시초이며 그 이후로 KBL(프로농구) 2001 년 11월, KPGA(프로골프) 2004년 6월, KBO(프로야구) 2004년 7월, 씨름(대한씨름협회) 2004년 9월, KOVO(프로배구) 2006년 11월, 순으로 생겨났다. 체육 복권. 체육복표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명칭은 체육진흥투표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한다. 스포츠 활성화 및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을 위하여 국가 도박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그러나 토토는 해외 토토보다 환급비율이 아주 낮으며 경마 72% 나 경정 70%에 비해 50%로서 아주 낮은 편이다. 토토란? 또하나의 스포츠, 스포츠토토 새로운 방식의 스포츠 레저게임 스포츠토토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경기를 분석하면서 즐기는 선진국형 스포츠 레저게임입니다. 프로토란? 프로토는 승부식과 기록식으로 나뉘어져 있다. 자신만의 스타일 프로토! – 자신의 취향대로 투표할 수 있는 고객 선택형 스포츠 게임입니다.

토토란? 정보 더보기

스포츠토토, 토토는 운동경기를 대상으로 경기가 개최되기 전 결과를 예측하여 경기 결과 (당첨 결과)에 따라 순위별로 환급금을 받는 레저 게임.! 2001년 도입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진흥투표권은 고정환급률 방식과 고정배당률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고정환급률 방식을 ‘토토’라 하고, 고정배당률 방식을 ‘프로토’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토토란 국내외 운동경기를 대상으로 투표권을 판매하여 경기의 결과 등을 맞춘 구입자에게 배당금을 주는 스포츠베팅게임이다. 토토의 종류에는 운동경기의 승무패를 맞히는 프로토승부식 게임, 득점ㆍ실점을 맞히는 점수식 게임, 이를 혼합한 혼합식 게임, 우승자ㆍ등위ㆍ득점선수 등을 맞히는 특별식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토의 종류에는 본인이 자신 있는 일부 경기만 선택하여 선택한 경기의 승/무/패를 예측하는 프로토승부식 게임과 특정 경기의 스코어ㆍ득점선수ㆍ우승자 등 다양한 경기의 기록을 맞히는 프로토기록식 게임이 있다. 한국인이 가장 관심 있는 스포츠 종목은 “야구(62.0%)”, “축구(52.6%)”, “골프(30.9%)”순이었다. 2017년 7월 6일 – 글로벌 통합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대표: 신은희)의 스포츠 솔루션인 닐슨스포츠가 실시한 ‘스폰서링크(SponsorLink)’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절반이 넘는 62.0%가 스포츠 종목 중 “야구”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축구(52.6%)”, “골프(30.9%)”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의 종류
스포츠토토 축구토토 : 승무패, 스페셜, 매치, 더블매치
스포츠토토 농구토토 : 스코어, 스페셜, 매치, W매치
스포츠토토 배구토토 : 세트스코어, 매치
스포츠토토 야구토토 : 랭킹, 스페셜, 매치
스포츠토토 골프토토 : 스페셜
스포츠토토 토토UO : 토토언더오버
스포츠토토 프로토 : 프로토승부식, 프로토기록식

프로토 란?

스포츠토토, 토토, 프로토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에서 발행하는 복권의 일종. 국가에서 시행하는 합법적인 도박이다. 2001년 도입된 체육진흥투표권은 고정환급률 방식과 고정배당률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고정환급률 방식을 ‘토토’라 하고, 고정배당률 방식을 ‘프로토’라고 한다. 경마나 경정 같이 경기 결과를 적중시킨 사람에게 배당금이 돌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다. 2006년 2월 22일부터 공식 발매되기 시작했다. 프로토는 프로토승부식과 프로토기록식으로 나뉘어져 있다. 프로토승부식은 축구(K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등 각국 리그와 올림픽, 월드컵, 챔피언스리그 등 주요 국제 대회, A매치 등), 농구(NBA, KBL(프로농구), WKBL), 야구(MLB(메이저리그), NPB, KBO(프로야구)), KOVO(프로배구)의 승, 무(축구의 경우만), 패 결과를 맞힌 사람에게 배당률에 따라 적중금이 지급되는 형식이다. 대상 경기는 매주 발매일 전에 공지되며, 주 2~3회 발행된다. 최소 2경기에서 최대 10경기까지 마킹할 수 있으며(즉, 1경기의 결과만에 배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얘기), 당연한 얘기지만 경기 수가 늘어날수록 맞힐 확률은 한없이 떨어지고, 반면 배당률은 엄청나게 올라간다. 일명 High Risk High Return. 참고로 프로토승부식의 경우 연장 포함 여부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는데, 축구는 90분 경기 시간 내의 스코어만 승패에 반영된다. 야구와 농구는 연장전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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